투자전략

전문가

주식박정식

방송일시 : 08.30 - 09:27~11:37 클럽 바로가기

클럽소개

  • 평생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는 길
  • 월회비 :

전문가 프로필

  • 現) 이데일리ON 파트너
  • 前) M사 전속 전문가
  • 前) P사 전속 전문가
  • 前) 2017년 SBSCNBC 주식챔피언스리그 시즌5 우승
  • 前) 주식디자인연구소 대표
제목 : [굿모닝! 글로벌 뉴욕증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이민단속, 연방 지출 삭감 등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며 큰 폭 하락 마감
작성자 : 박정식작성일 : 2025-02-24조회수 : 833

2/21(현지시간) 뉴욕증시 급락
다우 -748.63(-1.69%) 43,428.02
나스닥 -438.35(-2.20%) 19,524.01
S&P500 6,013.13(-1.71%)
필라델피아반도체 5,136.59(-3.28%)

뉴욕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이민단속, 연방 지출 삭감등으로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급격히 꺾이고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커졌다. 또한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3대 지수는 큰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금융정보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미국의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9.7로 전월대비 3.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 50을 지난 2023년 1월 이후 25개월 만에 처음으로 밑돌았으며, 시장 예상치 52.8도 크게 하회했다. 미시건대가 발표한 2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64.7로, 앞서 발표된 예비치 67.8에서 하향 조정됐다. 2023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소비자들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 확정치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와 동일한 4.3%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1.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5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확정치는 3.3%로, 예비치 대비 0.2%포인트 상향되면서 199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 불확실성도 급등했다. 1년 불확실성은 전월 7.6%포인트에서 9.5%포인트로, 5~10년 불확실성은 전월 6%포인트에서 8.2%포인트로 각각 높아졌다.

주택지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월 기존주택 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4.9% 감소한 연율 408만채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429만채)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3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95.5%로 전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했다.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36.0%로 급락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연구팀이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인간 수용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될 위험이 있는 새로운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박쥐 샘플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했을 때, 이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뿐만 아니라 장기 조직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박쥐 메르베코바이러스는 직접 전염되거나 중간 숙주에 의해 촉진되는 등 인간에게 전염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국제유가는 美, 이라크 원유 수출확대 압박 등에 급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2.08달러(-2.87%) 급락한 70.40달러에 거래 마감했다.

美 채권시장은 美 경제지표 부진, 中 신종 코로나 발견 소식 속 안전자산 선호심리 등에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도 강세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차익 매물 속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금속/광업, 소매, 경기관련 서비스업, 기술장비, 산업서비스, 소프트웨어/IT서비스, 운수, 경기관련 소비재, 에너지, 의료 장비/보급, 자동차, 화학, 은행/투자서비스, 보험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4.05%), 브로드컴(-3.56%), AMD(-2.92%)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애플(-0.11%), 마이크로소프트(-1.90%), 아마존(-2.83%), 알파벳A(-2.65%), 메타(-1.62%), 테슬라(-4.68%), 넷플릭스(-2.09%) 등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전일 실적 전망치 실망감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던 월마트(-2.50%)는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팔란티어(-4.63%)는 美 국방부가 매년 예산을 8%씩 삭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7.17%)은 진료비를 과다하게 청구하는 방식으로 미국 정부의 메디케어(노년/장애인 사회보장제도) 예산을 챙긴다는 의혹에 대한 법무부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큰 폭 하락했고, 국제유가 급락 속 엑슨 모빌(-1.17%), 셰브론(-1.18%) 등 에너지 업체들이 하락했다. 반면, 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소식 속 모더나(+5.34%), 화이자(+1.54%), 암젠(+1.71%) 등 백신 업체들이 상승했다.

다음글 : 2.24일 개장전 키워드-미 디플레이션 우려 고조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해주신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하지 않고 SMS 발송에만 사용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