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1 마감시황
KOSPI 2,481.12(-3.00%), KOSDAQ 672.85(-3.01%)
금일 공매도 전면 재개 첫날을 맞이하여 코스피 큰 변동성. 특히나 대차잔고 비중이 높은 2차전지와 바이오 업종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음. 2차전지주의 경우에는 업황 부진과 실적 악화까지 겹치며 추가 하락 우려가 큰 상황.
추가적으로 미국의 2월 PCE와 3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스태그플레이션을 시사하는 흐름을 보이자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국내 증시에도 악영향. 금일 코스피에서는 상승 종목 88개, 하락 종목 826개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하락세를 보임
관세, 공매도 일정 겹치며 큰 폭으로 하락
코스닥은 연간 하락 전환, 하락 종목수 역대 3위
아시아 모든 증시 하락. 한국, 대만, 일본 -3~4% 하락
상호 관세 발표 앞두고 경계감 부각
트럼프 예외없이 관세 부과할 것이라는 의지
일부 제기된 유연성 기대감 지수는 역할
주말 미 증시 끌어 내린 경기 우려도
미시건대 소비심리, 예상 인플레이션 모두 부진
특히 장기 기대인플레는 1990년대 이 후 최대
미국인들 최근 자동차 구매하고 외식 여행 축소
저축률 높아지는 등 소비 의지 약해지고 있음
바클레이즈 등은 관세로 침체 가능성 높아졌다고 평가
공매도 재개도 타이밍상 일부 영향 준 듯
최근 대차거래 증가한 종목들 낙폭이 유난히 컸음
이차전지, 한미반도체 등 이슈 겹치며 약세
지수 빠지면서 신용 관련 반대 매도 회피 매물도
외국인은 양시장 대규모 매도. 기관은 매수
외국인 코스피 -1조원 이상 대규모 순매도
선물도 대량 매도하며 지수 약세 주도
기관은 제약 제외 대부분 업종 매수
재료 노출 자체는 정점으로 향하는 중
공매도 시작, 상호 관세도 주중반 확인
글로벌 증시는 상당 부분 미리 반영된 측면
경기 침체 우려는 아직은 과도한 우려로 보임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은 가장 최근이 1970년대
관세 이슈의 경우 2월 이 후 매달 2회 가량 급반응
4월 2일 앞두고 긴장감 커졌으나 이미 알고 있는 사안
상호 관세 부과 후에는 협상 국면으로 전환
이 과정에서 과도한 반응에 따른 반등 시도 가능성도
물론 국내외 불확실한 재료가 몰려있다는 점 부담
헌법 재판소 판결 늦어지면서 정책 불확실성도 더해짐
낙폭 과하나 쉽게 시장 접근이 어려운 이유
다만 선조정으로 과한 하락 상태에 이미 접어든 상태
ADR 뿐 아니라 PBR 측면에서도 거의 바닥권 진입
오늘 하락으로 코스피는 0.86 전후까지 내려간 듯
0.83인 바닥권 근접한 상태로 재료 과하게 반영
그간 낙폭이 컸던 종목들. 기관이 물량 받은 종목들
실적 긍정적 평가 불구 지수에 같이 밀린 종목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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